성장주 3

BFOR ETF - 가치투자와 성장투자 동시에 가능한 ETF

BFOR ETF 한 주당가격 (6/30 기준) $59.36 배당수익률 0.85% 운용 보수 0.65% 보유종목 400 AUM(운용자산) $1억 4,240만 상장일 2013.06.04 특징 -가치투자와 성장투자를 동시에 할 수 있는 ETF -섹터가 다양하며 유동성을 제공하는 ETF -BFOR ETF내에 400개의 많은 기업이 포진 -100% 미국 기업에만 투자하는 ETF -BFOR ETF는 기본 매개 변수로 선택된 400개의 미국 기업으로 구성된 동일 가중치 지수를 추적하며 펀더멘털 요인에 따라 미국 주식 유니버스에서 보유 자산을 선택하고 균등하게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장과 가치, 수익성, 현금흐름을 기준으로 폭넓은 미국 기업에 대한 노출도를 제공하며 합리적인 가격 성장 방법론을 사용하여 가장..

2021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 성장주 투자가 유리한 이유

2분기 경기 모멘텀 peak-out & 인플레이션 정점 성장주 투자의 영향을 주는 장기금리의 상승 요인은 크게 3가지가 존재합니다. 하나는 성장 다른 하나는 인플레이션 가능성 마지막 하나는 테이퍼링 여부입니다. 일단 테이퍼링 제외하고 성장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테이퍼링 관련된 글은 밑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미국 및 주요 선진국들은 2분기에 경기 모멘텀 고점을 찍고 나서 상승률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이는 2분기 경기 모멘텀 peak-out을 뜻 합니다. 그리고 올해 1분기에 발표한 증세를 통한 대규모의 인프라 투자 정책이 공화당의 반발로 난항이 생겨 현재 협상 과정에서 규모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고 시간 또한 지체되고 있습니다. 이는 예상보다 클 것으로 기대했던 미국의 경기 성장의 둔화를 ..

경기민감주와 경기소비재 그리고 성장주 지금은 바벨전략이 필요한 시기

작년 2020년 코로나 판데믹 이후 미 연준은 경기 회복을 위해 기준금리를 거의 제로금리까지 인하하였고 뿐만 아니라 대규모 양적완화를 통해 장기 금리까지 누르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장을 안심시켜주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금리가 낮을 때 특히 수혜를 받는 일명 성장주들의 랠리가 계속 이어졌고 2020년은 상장 주의해라고 할 정도로 성장주의 강한 주가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작년 8월까지 0.7%로 안정되었던 미 10년 물 금리가 어느 순간 스멀스멀 올라오더니 2021년 연 초 1.1%까지 올라오다가 현재 1.6%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은 상승하는 장기물 금리에 불안감을 나타냈습니다.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요소들이 조금씩 나타나다 보니 인플레이션이 나타나면 FED가 테이퍼링을 실시하는 것이 아니냐에 ..

투자에관하여 2021.06.04